[취준진담 Ep.02] 이것만 알면, 취업할 수 있어요




'취업은 해야겠고, 뭐부터 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혼란스럽고, 외로울 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취준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지원하는 SIB 취창업 서비스를 거쳐

노력의 결실 끝에 따끈따끈 첫 취업에 성공한 취업 선배와 함께

진솔하고 솔직한 '취준진담' 그 두 번째 이야기 함께 시작해 보아요!


[취준진담]은 취업 선배의 다양한 취업, 취준 ssul을 통해

여러분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달합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하며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교육 스타트업 성공훈련센터(STC) 운영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현아입니다. 

대표님과 설립을 함께한 초창기 멤버로서, 스타트업이다 보니 정해진 직무로만 일하지는 않고, 여러 파트의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어떠신가요?

🙋 일하면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은 멘토링이에요.

모든 멤버를 1:1로 케어하면서 제 말 한마디, 통화 한 번으로 그분이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잘 해내실 때 가장 큰 보람을 얻습니다.

또 저는 다른 이들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좋아하고, 제 생각이 반영되는 일을 좋아하는데, 현재  멘토링과 더불어 프로그램 기획을 하기도 해서 굉장히 즐겁게 일하고 있답니다!



취업 준비를 시작했을 당시 현아님의 상황은 어땠나요?

저는 대학 시절에 토익, 컴활같은 취업을 위한 자격증을 준비하기보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지냈어요.

각종 아르바이트, 스타트업 관련 교내활동, 블로그 체험단, 주식동아리와 헬스동아리 멘토 활동, 인턴 등 활동 위주의
말 그대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이요. 

그래서 막상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니 막막했고,
4학년 1학기에 토익 공부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는 분들이라면 '막막하다'는 말에 동의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취준생 시절 도움 되었던 마음가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취준할 때만큼 자존감이 떨어지는 때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불안하고 내가 정말 취업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잘 된 친구들과 비교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죠.
이런 불안을 극복했던 3가지 방법과 제가 가졌던 마음가짐을 순서대로 말씀드릴게요.

📍첫째, 인스타그램(SNS) 지우기

주위의 잘된 사례들을 접하며 나와 비교하지 않도록 SNS 어플을 삭제했어요.
그리고 늘 학교 도서관에서 살면서 뭐라도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죠.


📍둘째, 진로 탐색에 집중하기

‘내가 어떤 것을 잘할 수 있을까?’, ‘어떤 직업을 가지면 재밌을까?’

위의 질문들을 기반으로 워크넷, 브런치 등에서 직무와 기업을 검색해 보면서 제 관심 직무와 기업을 조사했어요.
또 코멘토에서 직무 프로젝트도 참여하는 등 현직자와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모두 찾아가면서 바쁘게, 열심히 저를 탐구해 나갔어요.

취업에 쫓길수록, 불확실한 진로에 집중해서 탐색하는 데 노력을 쏟은 것 같아요.


📍셋째, 꾸준한 생활 유지를 위해 노력하기

불안한 마음은 사실 루틴화된 삶을 살면 많이 해소된다고 생각해요.

아침 7시에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학교 수업이 끝나면 밥 먹고 도서관 가는 루틴으로 살았어요.
그러면 피곤해서 새벽 늦게까지 깨어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우울할 틈이 별로 없게 된답니다 ㅎㅎ

취준하실 때 일찍 자는 것, 운동하는 것 이 두 가지는 불안함을 해소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는,

우선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해요. 

저는 루틴화된 삶에서 자존감을 채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어요.

하루 10분 정리하기, 3줄 일기 쓰기, 스쿼트 1개 하기 등 뭐라도 좋으니 정말 작은 것 하나부터 꾸준히 하셔서 자존감, 자기 확신을 채우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요.

관련 도서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직무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직무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적성, 흥미, 내가 중시하는 가치라고 생각해요.

저는 단순 반복하는 일을 정말 싫어하고 주체성을 가지는 일, 사람들과 접하면서 그분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초등학생 때부터 2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쉬지 않고 멘토링을 해왔고, 현재 멘토링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으로 일을 하고 있네요😊


직무 탐색 TIP을 드리자면

0세부터 현재까지 크고 작은 일들을 모두 기록해 보는 거예요 📝 

그간 살아온 삶에 대해 쭉 적어보고 2번 이상 반복된 일들에서 그걸 선택한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는 거였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매년 멘토링을 쉬지 않고 해 온 것을 이때 처음 알았어요. 숨 쉬듯 당연한 일이었으니까요.


나는 돈을 많이 버는 일이 좋아. 나는 사람들과 접하는 일이 좋아. 나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좋아.
나는 생각하지 않고 단순 반복하는 일이 좋아. 나는 나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 좋아.


이런 식으로 좋고 싫은 일을 분류하여 기록해 보고 점점 좁혀가면서 정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면, 경험으로 검증해 보는 거예요!

실제 업무를 막상 해보면 내 생각과 다른 경우도 많거든요.
콘텐츠 마케터가 너무 재밌어 보여서 인턴을 해봤는데,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걸 알고 제 직업 목록에서 지우게 되었었어요.

나를 먼저 탐구, 경험으로 검증! 이 방식을 꼭 사용해 보세요.



현아님의 23년 커리어 목표가 있다면?

- 구글 스프레드시트, 워드 문서작성 능력 💻 

- 프로그램 설명, 각종 안내문 작성 능력 향상  📚

- 조리 있는 스피치 능력 👄 

위 3가지에 있어서 당당히 자신 있다고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취준생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탐구해 보시고 이를 기반으로 방법을 찾아보세요."

현직자를 접할 기회(직업박람회), 현직자의 글을 볼 수 있는 창구(브런치,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코멘토, 워크넷 등의 사이트, SIB 취창업 지원 서비스 등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너무나도 많아요.

사실, 나의 강점을 알고 어떤 업을 하고 싶은지가 정해지면 게임 끝이라고 생각해요.

💡 희망 기업이나 직무의 인재상 파악 후, 나의 강점과 연결

💡 필요한 자격증, 경험 채우기

💡 나만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자기소개서 + 면접 준비

💡 자신감 가득한 태도


이거면 원하는 기업 얼마든지 가실 수 있을 거라 감히 확신해요. 차별화 전략을 확실히 짜보세요.

그게 어렵다면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주눅들 필요 전혀 없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파이팅입니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현아님께 감사드리며,

현아님의 따뜻한 한마디가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가질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의메일 : sib@percen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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