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진담 Ep.01] 불안정한 취업준비생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취업은 해야겠고, 뭐부터 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혼란스럽고, 외로울 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취준진담]은 취업 선배의 다양한 취업, 취준 ssul을 통해 

여러분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달합니다. 



취준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지원하는 SIB 취창업 서비스를 거쳐 

노력의 결실 끝에 따끈따끈 첫 취업에 성공한 취업 선배와 함께

진솔하고 솔직한 '취준진담' 그 첫번째 이야기 시

'취업은 해야겠고, 뭐부터 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혼란스럽고, 외로울 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취준진담]은 취업 선배의 다양한 취업, 취준 ssul을 통해 

여러분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달합니다. 



취준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지원하는 SIB 취창업 서비스를 거쳐 

노력의 결실 끝에 따끈따끈 첫 취업에 성공한 취업 선배와 함께

진솔하고 솔직한 '취준진담' 그 첫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취업은 해야겠고, 뭐부터 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혼란스럽고, 외로울 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취준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지원하는 SIB 취창업 서비스를 거쳐

노력의 결실 끝에 따끈따끈 첫 취업에 성공한 취업 선배와 함께

진솔하고 솔직한 '취준진담' 그 첫 번째 이야기 함께 시작해 보아요!


[취준진담]은 취업 선배의 다양한 취업, 취준 ssul을 통해

여러분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달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행복해지세요.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

사회적 경제 분야, 임팩트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뉴스레터에 담아 전달하는 10개월 차 콘텐츠 에디터 최한빛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어떠신가요?

💌 사회적 경제 분야/임팩트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뉴스레터에 담아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임팩트 생태계’ 자체를 알리고, 많은 임팩트 지향 조직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전달하는 업무 자체에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정규직 취업을 준비하기 전 잠깐의 공백기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당시 한빛님의 상황은 어땠나요?

공백기 당시에 제게 니트(NEET) 청년이라는 정체성이 생긴 것 같아요.
특별히 교육을 받는다거나, 일을 하지 않는 그런 상태로 2년 반 정도 지냈어요.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나이도 많다는 생각에 크게 저 자신이 대단해 보이지 않으니, 의욕을 잃게 되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상황의 청년들을 만나기 위해 커뮤니티를 찾아 다녔지만, 커뮤니티가 활발하지 않거나
제가 찾는 커뮤니티를 찾기 힘들어서 원하던 만남의 기회를 얻기는 힘들었죠 😅


그래서 인터뷰를 통해 저와 같은 상황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런 청년도 있다”라는 걸 알려주고 싶고,
니트 청년일 때의 제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그 힘들고 어려운 시기 또한 소중한 순간임을 알려주고 싶어요.

💡 니트(NEET)족 : 교육·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취업을 하지 않는 청년(대략 15~29세)을 뜻합니다.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며, 일을 하려는 의지가 없는 청년 무직자를 니트족이라고 하기도 해요. 어려운 취업 시장에서의 실패를 반복하면서 구직 의지를 잃어버리는 청년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취업난’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공백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있나요?

나와 비슷한 사람과 고민을 공유하는 거예요.


청년인생설계학교에 참가했을 때, 저와 비슷한 생각과 감정을 가진 청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일을 하지 않아도 어찌 됐든 자신의 길을 재탐색하고 있는 청년들이었고,
불안정하더라도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분위기여서 친구들에게는 하지 못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었어요.

그들이 걸어온 길 혹은 걸어갈 길에서 보고 배울 점이 많아요. 


여러 또래 청년들을 만나는 그 과정에서 나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더 이상 제자리에 머물러있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생겼던 것 같네요. 

사실 극복했다기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식의 전환이 가능했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겁먹지 않게 된 것 같아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취준생이 가지면 좋은 마음가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모두 속도는 달라요.

무업 청년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아요.
그 시선 때문에 만들어진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결국 본인이 할 수 있는 활동, 경험을 놓치게 되는 때도 있고요.


"속도는 다를 수 있다"는 말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렸어요.
이걸 깨닫기 전에는 친구들이 회사에 대해 불평할 때 솔직히 ‘배부른 소리’라고 느껴졌고, 회사 가기 싫다는 투정도 와닿지 않았죠 😨

‘1~2년 늦는다고 큰일은 아닌데, 채찍질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 이후부터 또래 친구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압박감을 내려놓을 수 있더라고요.


니트(NEET)를 과연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니트 청년이라는 정체성을 가졌을 당시에 겪었던 시간들이 하나하나 모여
내가 쓴 글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좋아하는 지금, '나'라는 사람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주변 사람과 비교하며 어떠한 일정 수준에 미치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취준생들은 직무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을 텐데요, 직무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공동체 상영 일 📹

- 출판 마케터 직무 교육 📔

- 도서관 근무 📚

연관성이 있어 보이나요? 

지금까지 제가 경험했던 것들이고 언뜻 보면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저는 ‘책’, ‘영상’이라는 관계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연결이 되는 것 같아도, 당시에는 당장 눈앞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한 거라 확실한 직무를 정하기까지는 우회했던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들을 선택해서 하신 분들이라면 본인의 경험 속에서 일관성을 캐치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SIB에서 했던 취업 PT에서도 아무리 작은 경험이라도 적어 보는 시간이 있었던 게 생각나네요.
취준생분들도 자신이 했던 경험들을 복기하는 과정을 통해 분명 연관성이 있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걸 꼭 찾아내시길 바라요.

💡 공동체 상영 : 독립영화가 가진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영화를 원하는 관객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라도 영화 관람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안적인 상영방식.



콘텐츠 에디터 한빛님의 23년 커리어 목표가 있다면?

-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발행 📷 

- 나만의 콘텐츠 제작 💻 

- 글을 긴 호흡으로 쓰는 연습 ✍🏻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콘텐츠 제작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목표가 있어요.
결과적으로는 커리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서 "내가 진짜 이 일을 하고 있구나." 확신하고 싶어요.



나아가기 두려워 주춤하는 취준생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지금도 충분히 괜찮아요, 늦는다고 해서 잘못한 게 아니에요.”

나이가 많다고 해서, 스펙이 다른 이들보다 못하다는 이유로 전혀 두려워할 것 없어요.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무언가에 쫓기지 말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다 보면 취업에 뛰어들 수 있는 동기와 힘이 생길 거예요.

최근에는 니트청년들을 모아주고 지원해 주는 커뮤니티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으니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 더 말하자면, 취업 준비를 하면서 행복을 유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니트 청년이었을 때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 시간을 겪었기에 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공백의 시간을 의미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무너지지 말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드리고 싶네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해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





'취업은 해야겠고, 뭐부터 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혼란스럽고, 외로울 때가 있지 않으셨나요?


📌[취준진담]은 취업 선배의 다양한 취업, 취준 ssul을 통해 

여러분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달합니다. 



취준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지원하는 SIB 취창업 서비스를 거쳐 

노력의 결실 끝에 따끈따끈 첫 취업에 성공한 취업 선배와 함께

진솔하고 솔직한 '취준진담' 그 첫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한빛님께 감사드리며,

한빛님의 따뜻한 한마디가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의메일 : sib@percent.ac

채팅상담 운영시간 :  평일 10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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