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분야 기업탐방 EP.01 히즈빈스

2023-08-02


직무탐색이 어려운 여러분을 위해 히즈빈스 현직자분들이 나섰다!

'제너럴리스트'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된 사연 궁금하지 않나요?


임팩트 분야 기업탐방 EP.01 히즈빈스,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



히즈빈스 기업 소개


세상을 변화시키는 커피, 히즈빈스


정신장애인을 직접 고용하는데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아시나요? 

연 평균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5인당 2억 2천만 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히즈빈스는 장애인 직접 고용으로 고용부담금 100% 감면을 실현해내는데요! 

게다가 정신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낸다는 사실!   


특히 '바리스타', '상품개발' 등 직무 전문성을 가지고 비장애인을 리드하는 전문가로 성장한다는 그들, 

전국 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승🏆 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죠?




히즈빈스의 재미있는 문화


히즈빈스에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셨는데요!  '친구데이' 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주문 시 바리스타의 이름을 부르며 🔊 '대니, 오트 돌체라떼요!' 라고 말하면, 위에 있는 귀여운 간식 꾸러미에서 선물을 주신답니다 :)

따뜻하고 재미있는 조직 문화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히즈빈스, 너무 매력있죠? 


그럼 이제 소피아, 포카리과 함께 인터뷰를 하러 떠나볼까요?

 


현직자와의 만남 WITH 포카리, 소피아


1. 여러분을 소개해주세요!                                                                                    
👧 포카리

안녕하세요, 저는 히즈빈스 마케팅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포카리입니다 :-)

번아웃 때문에 필라테스 강사를 하다가, 그 안에서 또 마케팅 요소를 찾는 저를 보면서 '아, 난 마케팅을 꽤 좋아하는구나'를 깨달은
마케팅 러버에요!


👩 소피아

안녕하세요, 저는 히즈빈스 카페 매니저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카페사업 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소피아라고 해요!

현장에서 배운 노하우로 히즈빈스 본부와 카페 팀의 소통을 도맡아 하고 있어요 :)




2. 여러분들이 히즈빈스와 함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포카리

저는 사회적 기업을 '투자'하는 중간 지원 조직에서 일을 했었어요.

그런데 간접적으로 지원을 해주다 보니 그들과 밀접하게 상호작용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 눈으로 소셜 임팩트를 확인하고, 그들과 직접 상호작용 하고 싶어서 함께하게 되었어요!


👩 소피아

어릴 때부터 막연하게 '장애인'들을 도와주며 그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저도 모르게 두려움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다른 학과로 진학하고 졸업을 했었죠.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이다 보니 계속 미련이 남아서, 결국 아는 분의 추천으로 히즈빈스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3. 일을 하면서 가지고 있는 본인만의 목표가 있다면?                                               

👧 포카리

원래 저는 '제너럴리스트'였어요.

그런데 제가 해온 업무들을 보니, 이력서가 마치 '김밥천국 메뉴판'같은 느낌이 드는거죠!

그래서 '마케팅' 이라는 직무로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어요.

지금은 브랜딩, 퍼포먼스 마케팅 등 관련 직무로 커리어 개발 중이고요!

💡 제너럴리스트: 넓은 분야를 얕게 아는 사람을 말해요. 💡 스페셜리스트: 좁은 분야를 깊게 아는 사람을 말해요.


👩 소피아

저는 히즈빈스가 가지고 있는 따뜻한 조직 문화를 유지하고,

히즈빈스를 사람들에게 알려서 카페, 또는 사회적 기업계의 구0, 삼0이 되고싶어요!

그렇게 히즈빈스가 잘돼서 우리 바리스타분들께 업계 최고의 급여를 제공해주고 싶고요!




4. 히즈빈스, 이런 역량이 필요하다!                                                                      

👧 포카리

마케팅이나 상품개발같이 직무 정체성도 물론 필요하지만, 커피 시장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해요.

내가 속해있는 필드의 특성을 알아야 그에 맞추어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스타트업 특성 상,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사람 보다는 스스로 일을 주도해나가는 사람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사회적 기업이라고 해서 이상'만' 추구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좀 더 이상적인 '방법'으로 기업을 운영할 뿐이랍니다 :)


👩 소피아

경력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맞춰갈 수 있는 마음가짐이요!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경험한 히즈빈스는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경청과 기다림, 그리고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베어있는 사람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5. 내가 일을 선택하는 기준은? (연봉, 복지, 희망직무, 조직문화 등)                                   

👧 포카리

제가 원하는 업무 기회에 얼마나 접근 가능하고, 그 기회가 나에게 얼마나 열려있는지가 중요해요.

사실 연봉으로 생각하면 너무 아득하기도 하고요 ㅎㅎ

특히나 저는 제너럴리스트가 아닌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고 싶어서, 전문적으로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업무를 할 수 있는 곳이 그 기준이에요!


👩 소피아

많이 배울 수 있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선배가 되었을 때, 후배들에게 많이 알려줄 수 있는 회사요!

그리고 회사 분위기도 중요한 것 같구요. 히즈빈스에 와서 느낀건데, 정말 저희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직원들이 많은 업무량에 지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며 저희를 지켜주시려고 노력시거든요.

이게 제 원동력이 되는 것 같구요 :)




6.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SIB 열정 청년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 포카리

"나를 가치롭게 정의하자"

저는 제 경험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았었어요. 이런 것들이 커리어가 될까? 라는 의문이 있었죠.

하지만 '내가 나를 가치롭게 생각해야 남들에게도 가치롭게 이야기해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 뒤로, 제 경험을 인정하고
정리했어요!

그리고 그게 지원서가 되고 포트폴리오가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 소피아

"고민보단 GO"

제가 처음 히즈빈스에 지원할 때, 추천해준 언니에게 처음 했던 말이 '저 경험이 없어서 안돼요' 였어요.

그런데 언니가 '그건 그 회사가 판단할거야' 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라 웃음이 나고, 용기가 생겼어요.

여러분도 그들이 날 뽑아줄까? 라는 고민보다는 먼저 용기를 내서 지원해보세요 :)




히즈빈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 이제는 알 수 있겠죠? 함께 정리해보아요

👍 첫 째, 임팩트 분야 기업은 이상만 추구한다?

 -> NO! 이상적인 '방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에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셜 임팩트'를 창출한답니다. 

     당연히 직무 적합성이나 직무 전문성도 필요해요.

     특히 히즈빈스는 커피 품질이 우수하기로 유명한데, 제가 먹은 '게이샤 블렌드 원두'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소근)

     그만큼 사회가치창출 뿐만 아니라, 상품 개발에도 일가견이 있는 걸 알 수 있겠죠?


둘 째, 임팩트 분야 현직자의 목표는 '소셜 임팩트'일까?

 -> 사람마다 다르다! 조직의 성장을 원할 수도, 개인 커리어의 성장이 목표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건, 그 과정에서 '사회에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정신장애인 분들과 함께한다'는 점이랍니다.


👌 셋 째, 히즈빈스 안에서 제 능력을 잘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요?

 -> YES!
    마케팅,상품개발같은 직무역량부터 따스한 조직문화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히즈빈스는 늘 노력한다고 해요.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아래 외전을 함께 살펴볼까요?





외전) 마케팅 본부장님 "모모"와 히즈빈스가 구성원을 지키는 방법                             

Q.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히즈빈스 기업 문화가 유달리 따스하게 느껴져요! 모모, 비결이 있나요?

A. 카페 운영 기업 특성 상, 매니저와 운영팀은 주말에도 업무 연락을 피하기가 어려워요.

특히 정신장애인 팀원분들과 함께하다 보면 예측하기 어려운 일도 생기고요.

그래서 우선 일을 즐겁게 만들기로 했어요. 위에서 보신 '친구데이'도 그런 맥락으로 만든거랍니다!

하지만, 일이 즐겁다고 해서 쉼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특히 사회적 기업은 워라벨을 지키지 못하고 본인을 소진하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하지만 저희 구성원들은 저희가 지켜야 하니까, 외부 컨설팅을 받고 투자를 하면서 회사 차원에서 최대한 업무 분배에 대해 시차를 두려고 해요.

저희 대표님께서도 너무 무리하고 과도한 목표때문에 구성원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그리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랍니다😀 





지금까지 임팩트분야 EP.01 히즈빈스 기업탐방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즐거우셨다면 아래 포스트도 구경해주시고, 다음 기업탐방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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